
[아시아월드뉴스]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3월 23일 오후 3시 30분, 고한중 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고한읍 청소년 스키 자격증 과정 3기 수료식 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심상우 고한읍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한태운 고한중 고등학교장, 석옥희 교감, 이무완 갈래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총 8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지역 청소년 23명이 참여해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본 과정은 지역주민의 스키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과 지방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지역소멸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레저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소년 청년의 진로 확대와 정주 여건 마련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폐광지역의 청년 유출과 레저스포츠 전문 교육 기반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인재가 리조트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상우 고한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경덕 고한읍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고한읍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행정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지속될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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