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치매 예방을 위해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평면 장평2리 치매 안심 마을 마을회관에서 치매 예방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창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용평면 장평2리와 미탄면 평안1리 등 2개소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기로 진행되며 치매 안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 신체활동 증진, 정서적 안정 및 여가문화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건강 교실을 비롯해 감각 및 인지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작업 활동, 인지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 예방 교실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안심 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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