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4일 창녕읍 소재 우리약국 이연수 약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우리약국은 2010년 10월 개업 이후 2012년부터 매년 200만~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연수 약사의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로 2020년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연수 약사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15년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연수 약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창녕365스마일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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