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은 23일 천주교 마산교구 합천성당 야로공소가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야로공소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야로공소는 1956년 설립된 이래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신앙공동체로 초대 공소회장인 하판구 회장의 헌신과 봉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현재는 제5대 공소회장 하종석 회장이 2011년부터 재직하며 공동체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종석 공소회장은 "70년 동안 이어온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배 신앙인들의 믿음과 봉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그동안 신앙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보살피는 아름다운 복음의 가치를 보여주신 야로공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공동체 화합의 중심이 되어주시기 바라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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