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 맞이 산림욕장 내 시설물 집중 정비

김성훈 기자
2026-03-24 14:02:09




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 맞이 산림욕장 내 시설물 집중 정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11 ~ 12일 개최되는 '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개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천주산산림욕장 내 노후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창구 북면 외감리 천주산 일대 면적 140ha에 달하는 천주산산림욕장은 2000년 4월에 개장했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만남의광장 체력단련장 달천약수터 숲속교실 산림욕로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역 명소이다.

주요 정비 대상으로는 산림욕장 내 숲길정비, 임도변 구거 퇴적 낙엽물 제거, 야생화 화단 정비, 오염된 현수막 교체 등 개회식 전 4월 11일까지 정비 완료해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기고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진달래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천주산산림욕장 내에서 맑은 공기로 호흡하고 접촉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및 체력단련 등을 할 수 있도록 산림휴양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