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한채 마음 한자락’특화사업으로 따뜻한 봄맞이

김성훈 기자
2026-03-24 10:09:42




고성군 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한채 마음 한자락’특화사업으로 따뜻한 봄맞이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3월 23일 관내 취약계층 17세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온기한채, 마음한자락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포근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이불한채와 따뜻한 안부와 정을 나누는 마음 한자락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특히 이번 사업에는 마암면산악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정성을 담아 지원해준 덕분에 따뜻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봄철 환절기 건강 관리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지원대상인 17세대는 평소 낡은 침구류 교체가 어려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불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포근한 새이불 덕분에 잠자리가 훨씬 편안해질 것 같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강호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불지원을 준비했다“라고 말했으며 이기석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온기한채 마음한자락’과 같은 특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암면은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 시키고 주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