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월아산 봄봄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숲의 매력을 담은 문화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봄축제를 개최해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봄축제에는 약 70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봄꽃과 함께 축제를 즐겼으며 특히 올해는 봄축제 개최 이전부터 시설 방문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 속에 올해 봄축제에는 양일간 약 1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숲정원 속 봄축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깨우는 봄의 생동감 속에서 산림치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봄의 정원 파티’를 주제로 한 감성적인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드레스 코드 ‘파티복’ 이벤트를 운영해 파티 드레스, 히어로 코스프레 등 특별한 복장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숲 화폐’ 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봄꽃의 화사한 색을 닮은 ‘분홍색’의상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도 ‘숲 화폐’를 제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전반에 활용되는 ‘숲 화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문화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 개념의 티켓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획득하고 현장 내 ‘숲 점빵’과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연스럽게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탬프 투어 꽃밭 속 보물찾기 봄 포토존 및 한컷 사진 등 현장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봄꽃과 함께하는 체험형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감성 체험 프로그램 자연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봄 테라리움 만들기 2026 봄 캘린더 만들기 산돌이 분양 체험 등은 자연을 소재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산돌이 분양’은 월아산에서 나온 산돌을 꾸미고 이름을 지어보는 체험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숲 놀이 꽃놀이 체험 등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활동도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공연과 함께 즐기는 봄의 감성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잭과 콩나무’는 익숙한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온라인 환경에서 소통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봄의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봄날의 클래식 기타 연주회’ 가 진행돼 숲속에서 여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예약과 현장 관람을 병행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산림복지 명소 ‘월아산 숲속의 진주’도심 근교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자연휴양림과 목재 문화 체험장, 산림 레포츠 시설 등이 결합한 복합 산림복지시설이다.
최근에는 특색 있는 숲 정원 공간으로 발전하며 시민들에게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봄 축제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산림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봄봄봄 축제는 봄꽃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자연 속에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있다 특히 손재희 진주제일병원 예방의학과 전문의와 오태훈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강의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진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은 사전에 준비할수록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자 스스로가 안전관리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당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교육이 각자의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이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안전수칙 이행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21억원을 투입해 198개 사업에 354명의 참여자를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 있다 담당부서 복지여성국 감수자 국장 임현주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24일 검토자 과장 민정희 연락처 055-749-5430 작성자 여성친화팀장 강은혜 055-749-8521 담당자 박귀주 055-749-8524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공공시설 안전사각지대 모니터링 실시 - 성인지 관점 불편사항 파악. 개선사항 시정 반영 - 진주시는 24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아동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겪는 불편 사항을 직접 파악해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우 단장을 비롯한 50명의 시민참여단은 돌봄, 사회활동, 안전, 일자리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회의를 통해 모니터링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진양호 하모놀이터, 진주실크박물관, 하모콜버스, 버스정류장과 어두운 골목길 등으로 10회에 걸쳐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이용의 편의성 및 접근성 보행환경 및 야간 조명 등 안전 위협 요소 성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배치 여부 등이다.
특히 관내 빌라촌 일대의 쓰레기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우범지역의 야간 안전 실태를 모니터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도출된 제안과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로 전달하고 검토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현장감 넘치는 의견은 여성친화도시 진주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됐으며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펼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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