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4일 오후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한 ‘이현동 공영주차장’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현동 공영주차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이면서 주택 밀집 지역으로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120 에 3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주택 밀집 지역과 도심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존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부지 선정과 확보가 어려운 데다 부지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부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이현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촉석초등학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칠암동과 진주역 인근에 공영주차타워 조성하고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과 부설주차장 개방,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 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심지 주차시설 대폭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있다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감수자 국장 조 해 숙 제공일 2026년 3월 24일 검토자 과장 이 정 희 연락처 055-749-6109 055-749-6111 작성자 도시농업팀장 담당자 박 재 근 주 진 우 진주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자문위원 회의 개최 - 보고 즐기고 경험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추진 - 진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위원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람회 관련 전문가, 농업인 단체 대표 등 2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내실 있는 박람회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올해 박람회는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농업의 가치를 전하고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꾸며질 예정이며 특히 ‘우유페스티벌’을 비롯해 전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국화작품전시회와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 등을 구성해 도심에서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위원님들의 조언을 통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농업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올해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7개의 대형 전시관과 홍보관, 야외공간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있다 이번 춘기 석전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가 진행됐다.
행사는 성복과 인사를 시작으로 석전 봉행 순으로 거행됐다.
‘석전’은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제례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의식이다.
진주향교는 공자를 포함한 25위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춘기와 추기에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향교는 전통과 학문의 맥을 이어온 진주의 자부심이며 이번 춘기 석전이 유교적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진주시도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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