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4일 청소년안전망 사례관리 대상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차 밑반찬서비스 를 운영했다.
이번 밑반찬서비스는 청소년안전망 사례관리 대상 위기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간편하게 조리해 섭취할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과 함께 국제표준안전재단이 후원한 냉동 양념고기 30팩을 지원 물품으로 구성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국제표준안전재단 관계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 포장에 함께했으며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간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밑반찬서비스는 3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4~6월과 9~11월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표준안전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상담 복지 교육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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