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석면 수하1리에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의 융화를 위한 ‘귀농 귀촌 화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주민 간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귀농귀촌인 20명과 지역 주민 80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1일에는 주민 상호 소개와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마을 환영회’를 진행하며 오찬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 22일에는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굵은 실을 엮어 소품을 만드는 ‘그레이트얀 핸드니팅’체험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인 ‘그레이트얀’체험은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굵은 실을 엮어 인테리어 소품이나 가방을 만드는 공예 활동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어르신들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은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의 서먹함을 허물고 서로를 진정한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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