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아이파크 부녀회는 24일 오후 4시 30분,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아이파크 부녀회 최부녀 회장, 장곤숙 총무와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시 기반의 나눔 운동이다.
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18세대에 월 18만원씩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비로도 쓰인다.
최부녀 회장은 “부녀회원들이 서로 나누고 아끼며 모은 이 후원금은 이웃사촌의 정 그 자체로 담장 안 행복에 안주하지 않고 담장 밖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따뜻한 온기가 담겨있다”며 “나눔을 통해 오히려 더 큰 기쁨을 선물 받은 만큼 이번 작은 정성이 여러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천사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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