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총 58개 사업, 448억 원 규모

김성훈 기자
2026-03-24 09:00:00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수립과 평가, 정책 간 조정과 협력을 담당하는 핵심 참여 기구로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원주, 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으며 총 5개 분야 58개의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청년정책은 약 448억원의 규모로 추진되며 인공지능 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한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지원과 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및 청년라운지 운영 등 청년의 생활 밀착형 청년정책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