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생활 지원 나선다

19~20세 청년에게 20만원 상당 관람비 지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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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09:24:10




영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생활 지원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19세 대상 15만원 지원에서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확대된 것이다.

지원금은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되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개 협력 예매처에서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발급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2006년생 중 전년도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미 사용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고 신청 이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며 재신청도 불가능하다.

자세한 이용 기준은 누리집 안내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영주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부담 없이 접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문화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