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연휴기간 중 설 당일 17일은 쓰레기 미수거 -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 상시 가동해 주민불편 최소화

김경환 기자
2026-02-09 07:03:49




안동시,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