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유어면, 설맞이 '동동그리미와 가치데이'로 따뜻한 온정 나눠

민·관이 맞잡은 손, 소외된 이웃 곁으로 ‘동동’다가가

김성훈 기자
2026-02-05 10:04:18




창녕군 유어면, 설맞이 '동동그리미와 가치데이'로 따뜻한 온정 나눠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유어면은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보호체계 가동을 위해 '동동그리미와 함께하는 가치데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현장 중심의 민·관 합동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광산마을 내 취약 가구를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상품권과 명절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가치데이'는 지역사회 보호망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 동행한 양기준 광산이장은 "설을 앞두고 외롭게 지내시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든든한 '동동그리미'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상용 면장은 "이장님과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로 움직이는 '가치데이'를 활성화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현장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