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병암리를 마지막으로 지난 27일까지 ‘면민을 찾아가는 이동 소통방’을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이동 소통방은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슬로건으로, 면장과 각 팀장들이 직접 마을별 경로당을 방문해 영천시의 주요 정책과 시책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 및 개선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19개 마을에서 접수된 21건의 건의사항 중 단기간에 해결 가능한 사안은 면에서 자체 해결하고, 많은 예산이 필요되거나 법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관련 부서에 건의해 처리할 예정이다.
황보무술 이장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면장님, 팀장님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와 주민들과 소통하며 시의 주요 시책과 사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소통방에서 공유된 내용은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올 한 해도 면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번 소통방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꼼꼼히 검토해 면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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