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산면, 현장 이장회의 성료

현장을 보고 미래를 공유하다

김경환 기자
2025-11-27 11:44:02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산면은 지난 25일, 지역 현안을 이해하고 발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2025년 하반기 현장 이장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서울 청량리 일원에서 진행된 1차 회의에 이어 진행됐다.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고 선진지를 견학함으로써 행정의 최일선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화산면 대기리에 소재한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로젠택배물류센터와 지난 21일 개관한 신성일기념관 등 지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영천의 발전상을 몸소 체감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최근 100만 관광객을 돌파한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2026년 개관을 앞둔 영천시립박물관 등 지역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흐름에 발맞춰, 울진군의 대표 체험 전시장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을 방문해 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조술 이장협의회장은 “하이테크파크지구와 신성일기념관 등 시의 주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영천시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이번 현장 이장회의는 지역의 핵심 리더인 이장님들이 영천의 발전상을 직접 체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