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6년산 정부 보급종 벼 종자 신청을 12월 12일까지 읍·면 산업경제팀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벼 종자는 9개 품종 3만 2000kg으로, 신청량에 따라 품종별 배정량이 조정될 수 있다.
공급 시기는 내년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 시 희망하는 공급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된 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한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해담쌀’품종이 새롭게 공급될 예정이어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종자를 확보하여 풍년 농사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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