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도천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 수능 이후 취약 시기 맞춰 민·관 합동 점검 및 아동보호 캠페인 전개 =

김성훈 기자
2025-11-24 13:19:57




창녕군 도천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20일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도천초등학교 주변과 식당가 일원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준수 여부, 주변 생활안전 환경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한 지난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 캠페인도 병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홍보물품 배부, 학대 의심징후 및 신고 안내 등을 통해 주민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유도했다.

윤희정 면장은 “수능 이후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민·관이 함께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