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1일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거류면 찾아가는복지담당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직접 참여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묻고 밑반찬을 전달했다.
전달된 밑반찬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영양 만점의 다양한 반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위로도 함께 전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평소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밑반찬 전달과 동시에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수칙, 건강관리 요령도 안내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장현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혼자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기온이 점차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온정을 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거류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년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생활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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