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 여의정사, 어려운 세대에 식료품 기탁

쌀 50포 등 3백만원 상당…지난 9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나눔

김성훈 기자
2025-11-21 10:10:18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일 하동군 악양면 여의정사에서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해 백미 20kg들이 40포, 백미 10kg들이 10포 등 총 3백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는 여의정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

특히 여의정사는 지난 9월에도 10kg들이 백미 80포를 전달하며 지역에 온기를 전달한 바 있으며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법안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관내 어려운 세대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주민행복과 최영옥 과장은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여의정사 법안 주지스님과 신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