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에서는 2025년 11월 19일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경로당 청소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청소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응급조치 요령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로당 및 공공장소 청소 중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사고 예방, 미끄럼·낙상 사고 대처, 청소용품 안전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유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법도 시연했다.
또한 청소용 세제 및 장갑 등 각종 청소도구의 올바른 사용법 등 실질적인 안전지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더 자신 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사고 예방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