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5년 제2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심의 및 청소년안전망 역할 강화 논의

김성훈 기자
2025-11-18 10:14:11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통영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특별지원 심의와 청소년안전망의 역할 강화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 결과 및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2025년 지원 결과 보고에 이어 신규 대상자에 대한 특별지원 결정 여부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 밖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발굴 및 지원 강화, 청소년안전망의 역할 강화 및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은열 문화경제복지국장은“바쁘신 중에도 통영시청소년복심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과 촘촘한 안전망 구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1388청소년지원단,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청소년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한 필수 기관과 청소년 분야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법률전문가 등 위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기 회의 개최를 통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관련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필수기관 간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