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면, “제1회 북천면 새마을의 밤”성황리 개최

새마을 단체 주관…치맥 파티, 영화 관람 등 주민 화합의 장 마련

김성훈 기자
2025-11-18 09:44:08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북천면은 14일 북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북천면 새마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가 공동 주관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처음 마련됐다.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과 치킨·맥주 파티로 시작해, 내빈 소개, 주관 단체장 인사말, 군의원 및 옥종농협장·북천면장 등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후 ‘별천지 찾아가는 영화 상영’프로그램으로 영화 시민덕희가 상영됐다.

주민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동네 주민들과 편하게 모여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매년 이런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천면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