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창면은 17일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제이엠의 문태곤 대표가 면 행복금고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문태곤 대표가 지난 10월 15일 저소득 아동을 위해 향후 2년간 매월 15만원씩 정기 후원을 약속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문 대표는 “어린 시절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때 받은 따뜻한 마음을 지역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창면 행복금고는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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