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란 영천시 새마을부녀회장,취임식 화환 대신 받은 쌀·라면 기탁

160만원 상당.. 지역 복지관에 기탁

김경환 기자
2025-11-16 09:32:06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4일 전호란 새마을부녀회장이 16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지역 복지관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전호란 회장의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

전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나눔과 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소외계층 지원, 복지시설 봉사,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 회장은 “축하해주신 마음들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전호란 회장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쌀과 라면은 관내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