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를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상가 B동 신규 입점자’를 오는 11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남해전통시장 내 B동 한 개 점포를 대상으로 하며 남해군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업종은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으로 기존 시장 내 업종과 중복되지 않으면서 활력을 줄 수 있는 창의적 아이템이 우대된다.
사용기간은 최초 2년이며 시설관리 등을 평가해 최대 2년까지 한 차례 연장 가능하다.
사용수익허가일로부터 1년 간의 사용료는 2,009,760원으로 일괄 납부해야 하며 공공요금과 관리비는 입점자가 별도 부담한다.
신청은 11월 19일 오후 6시까지 남해군청 도시건축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지정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입점자는 서류 검토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평가항목은 △사업계획의 우수성 △시장성 및 성장성 △창업자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평균 70점 이상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상생협력상가는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창업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육성이라는 상생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가진 예비 및 3년 이내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점자 모집 공고문과 신청서류 등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또는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남해군청 도시건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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