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는 지난 10일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병원 및 남해요양원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 김윤상 지부장과 회원들이 직접 면을 뽑아 짜장면을 만들고 남해군보건소 직원들도 배식과 진행을 함께 도우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짜장면은 어르신들에게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으로 따뜻한 한 끼가 단순한 식사가 아닌 ‘추억과 정이 담긴 시간’으로 이어지며 현장은 한층 더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김윤상 지부장은 20년 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짜장면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그의 따뜻한 실천에 보건소가 동참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보건소와 외식업지부가 함께하는 나눔 봉사가 지역사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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