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포마을 담벼락에 ‘사랑의 색’ 입히다

김성훈 기자
2025-11-10 14:53:01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포마을 담벼락에 사랑의 색 입히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초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담벼락에 사랑을 싣고’특화사업을 통해 명포마을의 노후 담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의 보조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담장 도색과 마을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활력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에 사랑과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근 초동면장은 “협의체가 주도한 이번 사업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며 “마을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