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민·관 합동 조직진단반 활동 종료

민관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조직운영 기반 마련

김성훈 기자
2025-10-27 13:38:36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3실에서 민·관 합동 조직진단반 최종 회의를 열고 조직진단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앞서 실시한 1, 2차 회의에서 자문 위원들이 제안한 주요 의견에 대한 검토내용을 보고했으며, 조직진단 내용을 분석해 작성한 기구 및 정원 조정안에 대한 자문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산시의 인구 지속 증가와 도시 규모의 확장으로 인해 행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질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공무원 정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에 다시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고 시정 목표 실현과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합리적인 조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허철행 민간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조직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와 민간이 협력해 효과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형구 행정국장은“이번 조직진단은 시정목표 실현과 성과창출을 위한 조직역량 집중에 초점을 맞췄다”며 “민관이 함께 마련한 진단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이고 유연한 조직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기구 및 정원 조정안을 보완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월에 기구·정원을 확정해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