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건강증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목욕 및 이미용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월 7,000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제268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때 봉화군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봉화군 노인건강증진비 지원 조례’ 가 원안가결되어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지급되며 사용금액이나 횟수에 제한이 없다.
또한 미사용 지원금은 누적 적립되며 해당 연도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업소는 봉화군 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탕 및 이미용업소이며 가맹점 등록은 연중 가능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정책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 이나 읍면사무소 복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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