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축산 농가에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소, 돼지, 닭 등 16종 가축과 축산시설물 가입

기자
2025-02-03 06:52:54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와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해 소득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가축재해보험료를 최대 85%까지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국비 50%, 지방비 35%를 지원하고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가축 및 시설 피해를 보상하며 농가는 400만원 한도 내에서 총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 범위는 소, 돼지, 말, 닭 등 가축 16종과 태양광 등 발전 시설 제외한 축산시설물이며 해당 축종으로 농업경영정보 등록과 가축사육과 관련된 적법한 건물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축산업 허가를 받고 보험 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하면 가까운 지역 내 농·축협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은 재해로부터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