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경기침체와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45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 업종과 휴·폐업 중이거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사업장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융자 신청은 오는 1월 20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다.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상담예약을 받고 보증심사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용도 등에 따라 최대 5000만원 이내 대출을 받으면 남해군에서 2년간 연 2.5%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부담완화를 위해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도 군에서 지원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이 어려운 시기를 소상공인들이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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