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추진

2027년까지 16개노선 총연장 20.74km 총사업비 608억 투입

기자
2025-01-13 09:01:44




영주시,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행환경이 불편하고 선형이 불량해 차량통행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확포장하고 농어촌도로 미개설 구간을 신규 개설해 주민의 통행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사업비 608억원을 투입해 △시도 7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11개 노선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우무실~새뱅이간 도로개설 △시낼도로 선형 개량 △산법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하촌교 개설 등 6개소 노선을 완료할 계획이며2026년에는 △적동교~문수교 도로확포장 △상망~진우 도로확포장 △백1리 진입도로 확포장 등 5개 노선을2027년까지는 △석포리~지동리 도로확포장, △단산면 병산리 도로확포장, △용상2리~묵리 도로확포장 등 나머지 7개 노선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시민들께서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도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