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재철 부군수 주재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점검 회의’를 열어 2022~2024년 기금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논의하며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합천군은 “지역 활력 넘치는 수려한 합천 만들기”를 목표로 확보된 지방소멸대응기금 239억원을 바탕으로 일자리 확충,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 등 총 14개 기금 사업을 추진 중이다.
10월 18일 기준 기금 사업의 평균 집행률은 55.4%로 부서별 집행 계획에 따르면 연말까지 총 9개 사업이 완료되어 평균 집행률이 76%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4년도 기금 사업은 사전 절차 이행으로 집행률이 낮았으나, 대부분 사업을 올해 내 완료할 예정이어서 집행률이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군은 향후 기금 사업의 신속한 완수를 위해 주·월간 집행 점검과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밀착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재철 부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중 다수의 사업이 올해 완료되어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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