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및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6건 선정

‘소수서원 필리아’, ‘해시태그 부석사’ 등…문화유산 활용도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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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0:26:54




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및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6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5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및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6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세계유산 가치의 보존 및 전승을 위해 활용과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및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늘리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총 6건으로 국·도비 1억 9,2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소수서원 필리아’는 마음 휴양 종합프로그램으로 명상, 선비 치유음식 강의, 서원음악회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은 9년차 사업으로 순흥벽화고분을 중심으로 고분 답사, 벽화고분 미술 체험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세계유산 및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유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