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BNK경남은행 밀양지점과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밀양지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밀양아라리쌀 10㎏ 500포와 돼지고기 320kg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민과 축산인의 시름을 덜고자 진행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매년 명절에 잊지 않고 기부해 주시는 BNK경남은행과 대한양돈협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맛있는 밀양아라리쌀과 한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쌀과 돼지고기는 지역 내 저소득계층, 무료 급식소 및 경로식당에 전달돼 풍성하고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