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가 지난 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를 기탁했다.
남해군지부 박주숙 지부장은 “다가 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9개소 이용자분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는 2020년부터 총 1천 935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한우불고기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 된 한우불고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 배분됐다.
한편 지난달 28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 1억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22년 7월 5일 남해군과 협약을 맺은 후, 2022년부터 20명에게 장학금 2천4백만원, 4명에게 4백만원 상당의 컴퓨터 등 1억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복지정책과 손미경 과장은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게 기탁해주신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로 하는 농어촌 저소득세대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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