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공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양한 행사 운영

‘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강연·체험·전시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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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09:16:24




영주시 공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양한 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읽는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강연, 체험, 전시 등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30일까지 운영한다.

독서의 달 행사는 시민에게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독서문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9월 한 달간 운영한다.

올해는 ‘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라는 주제로 각 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책 한 페이지 5g에 담긴 책의 가치와 일상 속 독서의 중요성을 느껴보자는 것이다.

영주하망도서관에서는 오는 8일 닥터베르 작가가 ‘서울대 가기 vs 웹툰작가 되기’라는 주제로 꿈과 도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28일 ‘후우후우’의 저자 최지예 동화 작가와의 만남 친환경 양말목 방석 만들기 함께 만드는 독서 나무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다독자 선정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영주시립도서관에서는 21일 ‘도망쳐요, 달평씨’의 저자 신민재 작가와의 만남 23일 부모 경제 특강 28일 유종인 시인의 문학 특강 추석음식 만들기 모루 인형 만들기 독서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독서의 달 기간 독서율 향상을 위해 주제 도서 전시와 함께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며 연체 해제 서비스도 제공된다.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고 풍성한 참여로 함께하는 독서의 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