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캠핑장과 놀이공간에서 즐거운 시간”

울릉군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 운영

기자
2024-08-07 15:28:57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의 후원및 자체 예산으로 지역 아동 및 청소년 120명 대상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2024년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은 도서·산간 지역에 우수돌봄프로그램을 보급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지역 간 돌봄·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2023년에 처음 운영한 해당 사업은 유·아동 및 학부모 등 참여자의 매우 높은 만족도에 따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울릉군에는 우수돌봄프로그램 운영사업자로 선정된‘사회적 협동조합 숲과 사람’, ‘어깨동무 씨동무’가 참여했다.

숲과 사람은 ” 캠핑과 트리 클라이밍으로 만나는 숲“이라는 주제로 서면 학포야영장에서 1박 2일간 초·중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체험으로는 캠핑 요리, 트리 클라이밍, 허밍블럭스, 영화 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어깨동무 씨동무는 “찾놀버스”를 주제로 유·아동 80명을 4팀으로 나눠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무, 타이어 등 재활용 도구를 활용한 자유 놀이를 진행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오징어축제 기간 중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포야영장이 더욱 각광받고 관광객들이 다시 오고 싶고 더 체험하고 싶은 매력적인 콘텐츠가 있는 섬으로 비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울릉군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유·아동들이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