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과 25일 양일간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 12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아가~나는 너를 만나 복 받았단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푸드아트를 활용한 심리 치유의 시간과 색채심리를 통한 유대감 강화 소통 대화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황별 심리 역할극을 통해 손자녀를 향한 긍정적 감정표현을 익히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았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이번 수업을 통해 내 마음도 치유되고 손주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제는 손주 돌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다양한 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조부모의 손주 돌봄 또한 증가하고 있어 조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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