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기자
2024-07-24 07:38:52




상주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7월 23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등 15여명이 참석해 ‘상주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구상과 실시설계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2023년 환경부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100억원을 투입해, 상주시 신봉동 산20번지 일원에 단절·훼손된 생태축을 연결해 생물서식지를 복원하고 도시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운천~남산 구간 단절·훼손된 도시 생태축을 연결함으로써 생활권 내 생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개운천 → 북천 생태하천 → 스마트 그린도시 → 병성천 생태하천·천변습지 → 낙동강을 연결하는 ‘블루~그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