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박남희의원 대표발의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해야’

칠곡군오케스트라 설립으로 문화예술 전도자로서 역할 수행

김경환 기자
2024-07-23 10:42:17




칠곡군의회 박남희의원 대표발의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이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칠곡군 오케스트라” 설립을 건의했다.

박남희 의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한 공연예술조사에서 오케스트라는 34.1%로 주요 활동 장르 중에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의 영향력은 문화예술 생태계에서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20년, 인문학 마을 10년의 축적된 경험으로 새로운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할 갈림길에서 우리 군 오케스트라 설립이 필요한 적기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박의원은 “칠곡군 오케스트라”의 설립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성장해 성인이 되어서도 지역에 거주하면서 본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지속적인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 청년인구 감소 방지에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너무 과하지 않도록 적절한 예산을 수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이와 관련해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