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운반음식 등 위생취약시설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도 및 홍보는 산업체 주변 일반음식점 8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근무인원 300인 이상 산업단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중 이동음식 취급 업소의 유무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활용해 식중독 예방 6대수칙, 식재료 취급요령, 개인위생수칙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은 △손 씻기 △익혀 먹기△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구분 사용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에 자율적으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표를 배부·비치하도록 해 영업주와 종사자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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