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 ‘마약 예방 교육’ 실시

마약에서 안전한 고성을 만들어볼까요?

김성훈 기자
2024-06-03 14:39:46




고성군,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일 청소년센터 온 어서와드림스타트실에서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 13명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마약예방교육연구소 김대규 소장이 참여 청소년들에게 마약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폐해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함으로써 마약의 위험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최근 학원가 주변 마약 음료수 사건과 같이, 청소년들이 공부 잘하는 약, 다이어트약 등 향정신성의약품들에 접근이 쉽고 마약 노출 위험이 일상생활에서 증가하면서 청소년들이 중독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마약류 사용을 권유받거나 사용하게 될 상황에서 단호하게 거절하도록 교육했다.

이어 청소년들은 일상생활에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 고성군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아 학생은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등과 같이, 음식에 마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이런 단어를 못 쓰도록 고성군에서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을 하기도 했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오늘 마약 예방 교육이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이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