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 4개 농·축협과 함양 5개 농협 임직원 260여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하며 각 13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거창군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이태용 농협 거창군지부장 및 거창군 3개 농·축협 조합장과 노춘석 농협 함양군지부장 및 함양군 4개 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태용 농협 거창군지부장은 “시행 2년 차인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 농협이 앞장서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호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상호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에 주신 농·축협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거창과 함양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 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를 희망하면 고향사랑e음에서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축협에서 대면으로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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