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화장실의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관내 공중화장실의 정확한 위치 안내를 위해 145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QR코드 건물번호판을 제작·설치했다.
또한 이용자가 많은 공원과 관광지 주변 화장실 31개소에는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도 확보했다.
또한 긴급상황 시 112, 119에 구조요청 문자가 현재 위치의 주소정보와 함께 전송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군민 이용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군민의 안전과 일상의 편리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로명주소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관내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주차장 등 시설물 822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 군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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