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우수상’수상

전년 대비 140억원이 증가한 4353억원 징수해 자주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

김경환 기자
2024-05-17 10:55:58




경주시, 경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우수상’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체납액 징수실적, 세수확충 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등 4개 분야, 24개 세부 항목을 지표로 지난해 세정업무 전반을 심사했다.

경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지방세 징수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철저한 세원관리와 공정하고 정확한 과세로 지난 2022년 대비 140억원이 증가한 4353억원을 징수해 자주재원 확충에도 크게 기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과 세정운영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정 선진화와 보다 나은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성동시장 상인회는 지난 9일 성동시장 상인회 3층 회의실에서 KT와 전통시장 내 통신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권로욱 성동시장 상인회장, 강성열 성동시장 부회장 등 성동시장 상인회 임원 6명과 KT 대표이사를 대신해 KT 경북동부지사 홍용식 지사장, 경주지점 이원문 지점장 등 8명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동시장 상인회는 KT를 성동시장 상인회원에게 홍보하고 KT는 성동시장 내 통신환경 인프라개선 및 성동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통신상품, 특별혜택 등을 지원한다.

권로욱 성동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동시장 상인회원은 물론, 우리 시장을 방문하시는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아케이트 수리 및 보수, 고객선 긋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발전해 나가는 시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