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연중 모집 통해 자활·자립 위한 근로 기회 적극 제공

김성훈 기자
2024-04-04 08:45:02




남해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AANEWS] 남해군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도모하고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활사업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계층이다.

복지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통해 저소득층 보장 결정 후 참여할 수 있다.

자활근로사업은 참여자의 자활능력과 사업유형에 따라 근로유지형, 도우미형,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으로 구분되며 사업유형에 따라 인건비를 차등 지급한다.

근로유지형의 경우 하루 5시간을 기준으로 월 76여만원, 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월 130여만원, 시장진입형은 월 150여만원을 받게 된다.

또한, 정해진 급여 외에 각종 수당을 비롯해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급도 분기별로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남해군 자활근로사업은 남해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총 10개 사업단에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기준중위소득이 6.09% 상향됨으로써 참여자격이 완화됨에 따라 자활참여 인원을 96명으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