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함양군은 봄철 증가하는 자살을 예방하고자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 1,800여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우울검사를 한다.
이번 노인우울검사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수료한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검사를 하며 우울증 검사 결과 10점 이상일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뢰해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함양군 정신건강 담당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이 매우 낮은데 이번 노인우울검사를 기회로 정신건강도 점검하고 노년기 우울증을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